한수제 벚꽃축제
제11회 기준해마다 조금씩 다름- 언제
- 4월 초 (하루)
- 어디서
- 경현마을 주차장·한수제 일원
- 희락정에서
- 차로 20분
나주 사람들이 봄을 맞는 자리입니다. 저수지 둘레로 벚꽃이 피고, 마을이 하루 잔치를 엽니다. 크지 않아서 오히려 사람에 치이지 않습니다.
한옥지기 한마디
벚꽃만 보시려면 축제 날을 피해 그 주 평일에 가시는 게 낫습니다. 사람이 없어 사진이 잘 나옵니다.
Naju Festivals
나주는 작은 도시인데 잔치가 많습니다. 천 년 동안 이 지역의 중심이었던 고을이라 그렇습니다. 오시는 날에 무슨 잔치가 서는지 미리 보시고 날을 잡으세요.
Calendar
봄에는 꽃과 읍성, 여름에는 강, 가을에는 밤과 불꽃입니다.
나주 사람들이 봄을 맞는 자리입니다. 저수지 둘레로 벚꽃이 피고, 마을이 하루 잔치를 엽니다. 크지 않아서 오히려 사람에 치이지 않습니다.
한옥지기 한마디
벚꽃만 보시려면 축제 날을 피해 그 주 평일에 가시는 게 낫습니다. 사람이 없어 사진이 잘 나옵니다.
나주가 왜 '작은 한양'이라 불렸는지 하루면 알게 됩니다. 고려 성종 2년(983)부터 조선 말까지 천 년 동안 지방행정의 중심이었던 고을입니다. 그 시절을 읍성 안에서 재현합니다.
한옥지기 한마디
수문장 교대와 풍물놀이는 시간이 정해져 있습니다. 오시기 전에 여쭤보시면 시간표를 챙겨 드립니다. 금성관 앞에서 시작해 곰탕 한 그릇으로 마무리하는 동선을 권합니다.
나주의 두 자랑, 홍어와 한우를 한자리에서 먹는 축제입니다. 양귀비 꽃밭이 배경이라 사진도 잘 나옵니다. 직영 판매장이라 값이 눅습니다.
한옥지기 한마디
홍어를 처음 드신다면 삼합부터 가십시오. 묵은지와 수육에 싸서 드시면 순합니다. ※ 축제에서 드시는 건 얼마든지 좋은데, 희락정으로 싸 오시는 건 안 됩니다. 한옥은 냄새를 오래 기억합니다.
밤에 여는 문화재입니다. 낮에 본 금성관과 밤의 금성관은 다른 건물처럼 보입니다. 불을 밝힌 읍성을 걷는 세 밤입니다.
한옥지기 한마디
야행은 밤에 끝납니다. 광주까지 돌아가려면 서둘러야 하는데, 희락정에서 15분이면 닿습니다. 이 축제야말로 나주에서 자야 제맛입니다.
나주에서 가장 큰 축제입니다. 닷새 동안 영산강 정원 전체가 무대가 됩니다. 가을에 오신다면 이 기간을 맞춰 오시는 게 남는 장사입니다.
한옥지기 한마디
이 닷새는 나주 숙소가 가장 빨리 찹니다. 오실 생각이 있으시면 한 달 전에는 방을 잡아 두십시오. 저희도 이때가 제일 바쁩니다.
나주에는 삼국시대 이전 마한의 무덤이 남아 있습니다. 교과서에서 한 줄로 지나가는 그 마한입니다. 고분 앞에 서면 천오백 년이 실감납니다.
한옥지기 한마디
국립나주박물관은 관람료가 없습니다. 축제 때가 아니어도 가 볼 만합니다. 아이들 데리고 가시면 반나절이 갑니다.
출처: 나주시 문화관광 (naju.go.kr) · 2026년 8월 기준. 축제 일정은 바뀔 수 있으니 방문 전 나주시청 관광마케팅팀(061-339-8724)에 확인하시길 권합니다.